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지의 제왕: 북부전쟁 (문단 편집) == 상세 == 사실 좀 출시된 시기가 뜬금없는데, 2012년 말에 개봉된 [[호빗: 뜻밖의 여정]]의 효과를 노리고 출시하기에는 1년이라는 차이가 있어 특별히 효과를 보기가 어려웠던 시기였다. [[한글화]] 때문에 상당한 논란이 있었는데, 한글화가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플랫폼에서는 한글을 지원하나 유독 [[PC]]버전만 한글을 '''막아뒀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는 폴더에 한글 관련 폴더가 있음을 발견한 유저들에 의해 문제제기가 되었는데, 결국 한 유저가 리소스를 분석하여 한글 번역이 되어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에 대해 인플레이 인터렉티브 측에서는 "대충 번역해 놓은 건 맞지만 너무 텍스트가 방대해 다듬질 않아서 그냥 안했다."는 식의 답변을 내놓았다. 이에 대해 유저들은 [[Steam]]에서 '싸게' 판매되는 것을 최대한 막기 위해 의도적으로 락을 걸지 않았느냐는 의심을 하기도 했으나 게임 인지도 자체가 그리 높지 않아 큰 이슈는 되지 못했다. 같은 반지의 제왕 게임인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와 비교했을때 이쪽이 훨씬 [[반지의 제왕 온라인]]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 배경 자체가 반지온 초기 지역인 에리아도르 지역이며, 스토리도 톨킨 설정이 아닌 반지온 독자설정을 꽤 많이 차용했다. 주인공들 역시 반지온의 직업인 사냥꾼, 용사, 현자가 모티브라는 것이 중론. 결과적으로 아래의 평가나 장단점을 보면 반지온과 겹치는 부분이 꽤 된다.~~그래픽도 그래서 올드한가~~[* 다만 반지온은 논타겟 액션이 아니라 타겟팅이고, 오히려 스토리가 매우 방대하다는 차이가 있다.] 위에 영화 바람잡이도 아니고 뜬금없다고 했던 출시 시기도, 레젠다리움에 관심이 있는 콘솔 유저층을 최대한 PC 온라인게임으로 끌어들여보려는 WB게임즈의 의도 아니었냐는 해석도 있다. 물론 북부전쟁 게임 자체의 판매량이나 향후 몇년간 LotRO의 흥행 추이를 보면 그 의도가 사실이었다고 해도 딱히 효과적으로 실현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